많은 분들이 아직은 저희에게 어쿠스틱을 많이 기대하시는데,
다음에는 좀 더 ‘얼음들’ 같은 곡이 많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.
이번에 ‘얼음들’로 문을 하나 열었으니까
다음에는 두세 개 열고,
그러면서 저희 모습에 익숙해질 수 있게요.
얘네는 모든 음악을 하는 애들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싶어요.
‘악동뮤지션은 무한하구나’
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거.

-이찬혁


악동뮤지션은 무한하구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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